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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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84

180	미움과 용서의 7월이 되리라.... +2 나를 괴롭히는것 그것은 바로 미움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순간 그사람의 노예가 된다는데 마음이 어두워지고 생각이 흩어지고 고통의 날이 다가오고 원망과 불평 실망과 분노 내 가슴에 아직도 미움이 가시지…	양경님	07-03	764

179	아들의 처음 맞은 외박 오늘은 4.19일이다.남원시에서 주최한 김주열 열사의 기념 행사가 추모각에서 있었다.행사를 지켜보면서도 나에겐 토요일이면 군에 있는 아들의 전화를 기다리는 습관이 생겼다.다른때 같으면 전화기에 큰 관심이 없…	양경님	04-19	763

178	아들 지훈이의 제주도 훈련사진 훈련중 태풍이 올까봐 많이 염려 했는데 다행히 좋은 날씨가운데 무사히 훈련을 잘 마치고 자대로 귀대한 아들이 일요일날 핸드폰으로 사진을 보내줘 예슬이랑 식구들 보라고 올려보았다.엄마! 작전 나가서 혼자 있…	양경님	09-07	753

177	밤이 깊을수록 별이 빛나던가? 가뭄에 단비가 내리고 창밖으로 스며드는 밤꽂내음이 유난히 코 끝을 자극 하더니 오늘은 태풍처럼 바람이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라고 어느작가가 말했…	양경님	06-15	751

176	저물어 가는 한해를 반성하며....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한 해를 마감할 때면 늘 다사다난했다는 화두를 떠올히기 마련이지만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회적으로는 교수신문이 올 한 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자기기인(自欺欺人)을 선정했…	양경님	12-30	739

175	남편이 근심하지 않은 것은 어진 아내의 덕 이라는데 +1 "이렇게 있는 너가 정말 밉다"당연한 이야기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한 남편도 아니요.어지러운 삶을 체험한 남편도아닌데....... 오로지 가족과 오붓하고 단란하게 살고 싶었을 텐데........ 사회참여. 여권신장.…	양경님	11-13	735

174	군에서 첫날을 맞이한 지훈이를 그리며(1) 오늘은 동지다. 24절기의 하나로서 일년 중에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아마 우리 지훈이에게도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환경에서 잠이 제대로 온다면 정상이 아니겠…	양경님	12-22	734

173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들에 핀 작은 풀꽃 보면 볼수록 아름답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 갈수록 향기롭습니다. 누구보다 꽃을 아끼고 사랑하셨던 선생님 40여년을 교직에 쏟은 삶은 들에 핀 풀꽃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교…	양경님	05-15	734

172	서남대 정상화를 위한 부총장 면담 성명서-우선협상자 대상자 선정과정의 사태수습을 위하여-서남대학교정상화대책위(공동대표 이병채)는 2015.1.29.오전9시 대책위원들과 함께 서남대학교를 항의 방문, 부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대학의 정상화는 총…	양경님	01-30	726

171	만남의 인연! 그리움 속으로 김양숙 선생님께서 만남의 인연으로! 진실된 서로의 메아리로!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습니다. 세상에느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만남과 인연으로 맺어진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운동장에 뒹구…	양경님	05-15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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