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노인복지관 남원 약사회
2021년 사랑의 삼계탕 전달행사로 지역사회 치유
7일 남원시약사회(회장 임진일)와 여약사회(회장 노미경)가 남원시노인복지관에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삼계탕 200인분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약사회(회장 서용훈, 담당부회장 이민경)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도 후원하였다.
초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면역력을 회복해 건강하시길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기관 연대의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남원시 노인복지관은 후원받은 삼계탕을 생활지원사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혼자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200분께 전달하였다.
전라북도 약사회와 전주연탄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외계층 독거노인 및 그룹홈 입소 아동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6.29.부터 7.14.까지 전주, 익산, 군산, 임실, 남원, 완주, 김제, 정읍 총 8개 지역에 삼계탕 2,500인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원시 노인장애인과장(김문훈)은 약사회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바라며, 약사회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전달되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으실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