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옷깃을 주스리게 하는 계절이 되면, 전라좌도를 호령했던 우리남원에서는 방아치전투의 우렁찬 함성과 처절한 참혹함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1 1 8주기 동학농민혁명 제향을 봉행하면서 전라좌도의 농민군과 민보군을 함께 위무하면서 화해, 평화, 상생의 자리를 다지고자 합니다. 두루 참석하시어 참례하시고 격려와 편달있으시길 바랍니다.
1 1 8년전 농민들은 외세의 침략과 부패한 정치를 몰아내고자 농민들은 일어섰습니다. 이 운동이 갑오년 동학농민혁명입니다.그런데 왜 남원동학은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할까요?
진정한 정신운동은 평가 받지 못하는 건 왜일까, 전북도에서 7~80%를 차지한다는 문집들, 옛 선비들이 전국에서도 가장 많았다고 하는 남원! 그 바탕인 선비정신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현대사회에서 남원의 정체성과 정신마저 희미해져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