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1춘향제 자원봉사를 총괄하며.....
행사를 준비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힘들다. 제일 힘든 부분은 참석인원 문제다.
행정에서 주관하는 행사는 기본 인원이 관변단체를 동원 할 수도 있지만 민간주도로 하는 행사는 주관하는 사람 봐서 참석여부가 가려 진다고 한다.
초대장을 받아서 문자를 받아서 전화를 받아서 가봐야겠다는 마음은 그래도 높이 평가할일이다. 뒤에서 흠집 내기나 하고 헐뜯지 않는 것만으로도 큰 다행이다.


오늘( 4월 28일 오후2시)우리나라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문화축제인 제81회 춘향제 자원봉사단이 춘향문화예술회관 소 공연장에서 성공적인 춘향제를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윤승호 남원시장 및 춘향제전위원회 이병채 부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자원봉사단의 팀장 및 참여단체장 자원봉사자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윤승호 남원시장은“제81회 춘향제를 성공적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에 따라 춘향제의 성공여부를 가름한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열심히 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제81회 춘향제자원봉사단장 배종철은 “남원시민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되는 심정으로 축제에 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 부활된 청소년문화봉사단은 우리고장 청소년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문화자원봉사자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축제에서 자원봉사자는 꽃이다. 또한 축제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번 춘향제 자원봉사단은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모집 공고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자들로서 현재 접수된 자원봉사자는 8개팀으로 안내 음료 미아보호 셔틀버스 사이버 홍보 청소가 700명, 청소년문화봉사단 130명, 교통 질서유지 주차관리 순찰 방범 자원봉사자 670명 등 총 1,500명이 교육 후 배치되어 봉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대에 맞는 사이버홍보팀은 이미 2월에 구성되어 인터넷과 젊은 세대들의 정보매체인 아이폰 등에 춘향제를 안내를 하고 있다. 춘향제는 일제하에서 민족자존을 위해 시작된 축제로 남원 지역주민의 의지와 춘향의 얼을 선양하기 위한 축제로 81년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는 국내의 최고의 축제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6-0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