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찬수)에서는 FTA 협상체결 등 급변하는 농업 개방화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과수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고 최고 품질의 과실을 생산 국내 소비 촉진과 국제 대응력강화를 위해 흥부골 아영 탑프루트 단지를 3년간 추진한 노하우로 전국 최고품질의 포도를 본격 출하하여 소비자로부터 호평 받고 있으며 앞으로 흥부골 명품 포도 주산단지로 정착화 될 전망이다.
흥부골 포도는 탑프루트(최고품질과실) 포도 품질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여 당도 15°BX 이상 무게는 송이 당 380g ~ 420g, 착색도 최상급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으며 GAP인증과 농약잔류 검사를 받은 39농가 40여ha에서 생산된 80여 톤의 포도를 공동 선별하여 1.5kg들이 소포장으로 서울 이마트와 현대백화점 농협 하나로마트에 9월 말까지 출하할 계획이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고랭지권 아영지역에서 최고품질 포도를 생산하기 위하여 관수시설, 결과지 유인핀, 비가림 및 서리피해 방지시설 등으로 포도생육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 하였고, 포도봉지마다 생산자 이름을 명시 하여 출하하므로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리산 인근에 있은 동부 고랭지지역은 해발 400 ~ 600m 위치에 있는 지역으로 여름철에는 서늘한 기후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서 이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는 금년에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맛과 향이 뛰어나 농가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