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서남 내륙 중심에 위치한 남원은 주변에 오염원이 없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으로 연중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이 생산되어 전국 대도시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산과 들에는 신록이 우거지고 낮 최고기온이 27℃가 오르내리는 초여름 날씨의 활동하기 좋은 계절에 남원시에서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하여 도시민 농촌체험을 실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남원시 덕과면 용산리 추산마을앞에서 남원, 전주, 광주, 대전 등 전국 아이쿱(icoop) 생협 4개 단체와 친환경 미라클딸기작목반 등 230여명이 도시 소비자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딸기 수확 및 쨈 만들기 등 소중한 농촌체험 기획을 갖어 참석한 도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친환경 미라클딸기 작목반에서 생산되고 있는 친환경 딸기는 현재 50,000㎡재배 연간 120여톤을 생산 전량 전국 아이쿱생협에 공급 연간 8억원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농촌 체험에 참여한 도시민과 친환경 미라클딸기작목반에 따르면 금번 친환경농산물 농촌 수확체험을 통하여 FTA 등으로 농산물 수입량 증가에 따른 우리 농산물과 후대에 물려줄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친환경농산물을 더욱 이용하겠다고 뜻을 같이 하였다.
남원시에서는 친환경농산물 농촌 현장 체험을 통하여 전국 대도시 도시민들에 생명산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생산농가들에 대한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을 확고하게 굳히는 계기를 마련 전국 제일의 친환경농산물 명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남원포유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