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 11일부터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항주시의 초청으로 세계23국 27개도시 시장들이 참가하는 우호자매결연 도시와의 레저포럼에 참석하고 체육문화 교류진흥을 위해 청도시를 방문했다.
항주시에서 개최된 제4회 국제자매우호도시 시장포럼에서 이환주 시장은 「남원의 레저와 문화」라는 주제로 연설을 가졌다. 이어서 레저포럼에 참석한 외국 시장 일행단에게 남원의 문화 레저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남원관광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항주시 외사판공실 쎄충밍주임과 사랑의 도시 남원선언식과 전통합동혼례에 관한 협의를 갖고, 항주시의 청춘 남녀가 해마다 남원에 와서 합동으로 전통혼례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지고 했으며, 이를 계기로 항주시 관광객이 한국 여행시 남원을 방문할 경우 최대한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이어서 청도시 방문에서는 그동안 과기대와 이어온 문화 체육교류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신뢰를 갖고 관광분야까지 적극 확대 교류하기로 하였다.
특히, 청도를 연고로 한 프로축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중능그룹과도 체육과 관광에 서로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중능그룹에서는 현재 결혼관련 의상, 메이크업, 예식장, 결혼식을 비롯 해외여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성지” 라는 대형 프로젝트사업을진행 중에 있으며, 이 사업이 끝나는 2013년도부터는 “사랑의 도시 남원”과 컨셉이 잘 맞아 떨어지는 공통의 도시로써 서로간의 시너지효과를 보자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적극 교류하기로 하였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중국방문을 통해 얻은 결과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세계적인 “사랑”의 테마가 있는 광한루원를 중심으로 거점도시화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관광정책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