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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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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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86

220	말로 인한 상처가 너무 깊어요 +1 사람들은 생각나는 대로 말한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말로 인한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것을 볼때 늘 마음이 아팠다 요즈음 되도록 입을 벌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나에게도 말로 인한 상처가 컸기 때…	양경님	05-21	1226

219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남원지역아동센터 협의회(부회장:양경님)은 지난 2012.8.1(수)오전 9시30분~12시30분까지 남원여성문화교육원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증을 취득…	양경님	08-28	1201

218	엄마를 하늘 나라에 보내고...... 그렇게도 온유하시던 나의 어머니는 임종을 눈앞에 두고 나에게 무척 화를 많이 내셨다.평소엔 입원하고 계실때 집에 가자면 어머니는 생의 애착때문인지 퇴원을 싫어 하셨는데 의사가 퇴원하라고 하기도 전에 "왜 …	딸(양경님)	04-09	1186

217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남원지역아동센터 협의회(부회장:양경님)은 지난 2012.8.1(수)오전 9시30분~12시30분까지 남원여성문화교육원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증을 취득…	양경님	08-14	1095

216	일진월보(日進月步)하는 아들아!(2008.2.20) 일진월보(日進月步)일진월보(日進月步)라는말 잘알지?"나날이 다달이 나아진다'는 뜻이 잖아.지휘관님이하 173기 부모님들이 느끼는 자부심이라 믿어라.아들!힘든 공수교육 받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니? 잘 이겨 내고…	양경님	02-20	1035

215	공수기본교육에 들어가는 보고 싶은 아들 지훈에게 보고 싶은 아들 지훈아!이시간 공수교육 받느라 정신이 없겠구나.엄마의 염려와 기도가 전해지리라 믿으며 요즈음 연락을 못해서 잠깐 카페에 들렀다."발렌타인 "이라고 친구들과 가족들의 마음을 전하게 기회를 주…	최고관리자	02-13	1021

214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2008.1.22) 강원도는 몇 일간 폭설로 교통이 두절되고 민가는 고립되어 있다는데 여기 남원은 철에 어울리지 않는 비만 내리고 있구나! 남원도 지리산 옆 실상사가 있는 산내면은 눈이 많이 온다고 지인께 전화가 왔다. 다음 주…	엄마가	01-22	1015

213	173기 박지훈에게 지훈아!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식들은 6시에 기상했다. 아들 훈련기간만이라도 6시에 기상하자고 의견을 모았지. 가족으로써 지훈이의 뜻에 동참하고 싶어서다. 지훈아! 힘들지? 그러나 "인내는 달다…	양경님	12-28	996

212	군대간 아들의 옷이 ......(2008.2.22) 보고 싶은 아들 지훈아!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들을 둔 부모라면 오늘 엄마같은 심정을 다 경험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 기다리던 너의 옷이 왓다. 아들을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아빠는 22일날이면…	양경님	02-22	969

211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지훈이는 당분간 나의 아들이 아닌 나라의 아들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빼 놓고는 항상 궁금하고 염려가 된다. 이런 마음이 부모 마음인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아들을 염려 …	양경님	11-22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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