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생 멜론단지 시설공사 조속실시”
이환주 남원시장 주생 멜론작목반과 대화에 나서
이환주 남원시장은 19일 주생면 멜론 원예브랜드육성지원사업단을 찾아 이동시장실을 열어 작목반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주생 멜론 작목반은 “원예작물은 용수가 많이 필요하지만 관정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적기 급수를 위한 관정시설 확충과 연작피해 방지대책에 대해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이에 대해 “주생 멜론작목반은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격려하고, “자체사업비를 감안해 연차별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주생 멜론 작목반과 간담에 앞서 남원시보건소가 펼치고 있는 한방의료 이동진료에 참가해 민원접수, 혈압측청을 체험하고 보건의료 취약지 주민들을 직접 만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주생면은 2010년부터 가로수식재, 청년문화공간 유치, 보건진료소 및 멜론단지 조성 여건마련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생 멜론 원예브랜드 육성지원사업은 올해 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지난해 사업부지 매입 및 성토작업을 마쳤으나 현재까지 답보상태를 보여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