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님의 더불어 사는 세상 > 살아가는 이야기 1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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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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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	관리자	03-08	3485

120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방과후 아동지도사들에게 아동복지의 현장인 지역아동센터 소개 남원지역아동센터 협의회(부회장:양경님)은 지난 2012.8.1(수)오전 9시30분~12시30분까지 남원여성문화교육원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자격증을 취득…	양경님	08-14	1095

119	남원시 송동면 문치마을의 풍경 남원시 송동면 송상리 문치마을의 풍경 남원포유 편집실 07-25 18:37 \| VOTE : 0 송동면 송상리 문치마을의 풍경 남원시내에서 수지가는 고갯마루에 자리한 …	양경님	07-26	2313

118	아들이 천리행군 마치고 사 온 산삼 사랑하는 아들지훈이가 천리행군 끝나고 산삼을 사서 보내 주어 눈물이 났다	양경님	11-06	828

117	이 무더운 삼복더위에 짬뽕이 드시고 싶다니.... 지난 7.23 토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매주 토요일이면 한글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진행된다.오늘도 무더운 삼복 더위지만 30 여 명의 수강생들은 무더위와 싸우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문화여성들에게…	양경님	07-30	908

116	한글지도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하고 한글지도사 과정을 개강하고요즘 산다는 것이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과거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쓸때에 비하면 살만한 사회다. 서울에 집중호우로 아수라장이 되었다.강원도도 마찬가지다. 대학생들이 자원봉사가…	양경님	07-30	841

115	아버지 집을 다녀와서(2011.06.02) 아버지 집을 다녀와서(2011.06.02) 항상 홀로계신 친정아버지 집을 다녀오면 마음이 무겁다. 아침 일찍 친정아버지께 2통의 전화가 왔는데 어제 늦게까지 홈페이지에 남원문화대학 사진을 올리느라 또 남편이 쉬…	양경님	06-02	897

114	사랑하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아들 지훈이는 당분간 나의 아들이 아닌 나라의 아들이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잠자는 시간을 빼 놓고는 항상 궁금하고 염려가 된다. 이런 마음이 부모 마음인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너무 아들을 염려 …	양경님	11-22	956

113	보고싶은 아들에게 장마비가 줄기차게 내린다. 오래간만에 사랑하는 아들의 목소리를 듣게 되었다.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다고 한다. 군입대하여 두 번째 맞은 여름이지만 왠지 더위에 고생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요즈음…	양경님	06-23	546

112	상순이 언니와 순애언니의 만남 오늘은 참 마음이 홀가분한 날이다. 평소 친 언니처럼 잘 지내던 언니가 몸이 안좋아 수술과 입원까지 했는데도 난 모르고 있었다. 오늘(2009.5.5)은 만사를 제쳐놓고 순애언니랑 만나서 아구타운에서 저녁을 먹고…	양경님	05-15	825

111	남원] 향교동 주민자치센터 "만인향토문화연구회 '창립 남원] 향교동 주민자치센터 "만인향토문화연구회 '창립 작성시간 : 2004-11-09 김수현 기자 남원시 향교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임명택)는 8일 11.6 만인정신을 계승 발전시킴은 물론 향교동을 중심으로한…	김수현	04-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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