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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5-03-08 (화) 23:28 조회 : 8370
삶이 주는 느낌은 마음입니다.
살아가는 이야기는 우리들의 사람의 풍경입니다.
양경님을 사랑하는 많은 주위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속에서 아름다운 인간 냄새나는 정이 오갈것입니다.
스치는 이야기, 느낌이 있는 이야기, 차 한잔 마시면서 희희낙낙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귀를 세우고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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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님 05-15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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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19일이다.남원시에서 주최한 김주열 열사의 기념 행사가 추모각에서 있었다.행사를 지켜보면서도 나에겐 토요일이면 군에 있는 아들의 전화를 기다리는 습관이 생겼다.다른때 같으면 전화기에 큰 관심이 없…
양경님 04-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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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온유하시던 나의 어머니는 임종을 눈앞에 두고 나에게 무척 화를 많이 내셨다.평소엔 입원하고 계실때 집에 가자면 어머니는 생의 애착때문인지 퇴원을 싫어 하셨는데 의사가 퇴원하라고 하기도 전에 "왜 …
딸(양경님) 04-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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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암으로 6년동안 투병생활을 하셨다.외삼촌들께서 외할머니랑 자주 여행계획을 세우셨지만 외할머니께서는 청학동을 마지막으로 세상을 뜨셨다.난 너무너무 슬프다.오빠랑 나를 키워주시고 엄마가 활동하…
박예슬 04-09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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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아!넌 귀여움을 독차지 했었지.너가 어렸을적부터 엄마 아빠는 태안사를 많이 찾았단다.조용하고 한적해서 태안사를 찾을 적마다 삶의 안정을 찾곤 했었지.이날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외숙모 외사촌 언…
양경님 04-09 1732
96
예슬아!가야금 병창대회에서 좋은성적 거둔것 아니?
최고관리자 04-09 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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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예슬아!2002년 10월 1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남원시 초, 중, 고, 예능경연대회에서 판소리부분 돈타령을 불러 장려상을 받았지.판소리에 소질이 있다고 선생님들이 권장을 많이 했는데 엄마아빠가 능력…
양경님 04-09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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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 후 첫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 아들과 남원역에서 전송을 했다.인간은 참 간사하다.지난 해 12월 입영때는 가슴이 미어질 듯 했는데 입영후 3개월 동안 지훈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변해 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되…
양경님 04-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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