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관 후 첫 휴가를 마치고 귀대하는 아들과 남원역에서 전송을 했다.
인간은 참 간사하다.
지난 해 12월 입영때는 가슴이 미어질 듯 했는데 입영후 3개월 동안 지훈이가 의젓한 모습으로 변해 마음이 조금은 안정이 되지만 그래도 웬지 슬프다.
이번 귀대는 주 특기 교육인 통신 교육을 받게 된다니 또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든다.11주 동안의 통신 전문과정을 익혀 최고의 통신부사관이 되길 빌어 본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0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