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남원문화대학 개강식....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자격과정
2017년 남원남원문화대학(학장 조수익)이 3월2일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개강식을 가졌다.
남원문화대학은 지리산권역의 남원문화의 정립과 체계화를 바탕으로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걸 맞는 신 남원건설의 토대를 조성하고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00년도부터 원광대학교 사회교육원과 남원문화해설사 과정을 양성하는 취지에서 공동설립하게 되었다.
특히 남원문화대학은 남원문화의 정립은 물론, 향토문화 연구 및 발굴 활동과 더불어 문화 강좌 및 답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문화인식을 새롭게 하여 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의 지역문화 답사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주제가 있는 문화강좌 및 답사 등으로 테마를 가지고 문화강좌와 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협력체재를 갖고, 인기리에“지리산문화해설사 2급자격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1999년 9월 10일 당시 순천대학교 허상만 총장과 경상대학교 박충생 총장이 체결한 ‘지리산권문화연구단 설립 운영 협약서’를 체결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2007년 연구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이 완공되면서, 2007년 4월 20일 순천대학교 학칙에 의거‘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설립되었다.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은 호남과 영남에 걸쳐있는 지리산권역을 비롯한 남도지방의 전통문화와 현대사회의 제반 현상을 조사 연구하여 민족문화의 창달과 그 성과의 국제화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지리산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문화관광부의 위탁사업을 추진하였다. <!--[endif]-->
또한 남원문화대학은 전반기의 지리산문화해설사과정과 후반기에는 용성지 강해 및 강독반을 운영하면서 남원지(용성지)의 완전번역을 위한 의견수집과 기타 지역사회의 문화발굴과 문화정립을 위하여 계속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해엔 혼불과 관련한 구로정과 삼계석문, 단구대, 구로장구소 등의 자료정리를 통하여 4곳 모두 향토문화유산 등록을 하였다. 그간 남원문화대학은 지역의 문화재발굴 등록, 만인의총 국가관리를 위한 수회의 학술발표 및 세미나, 김삼의당 학술세미나 및 강좌는 물론, 가곡발표회 및 시낭송회 등은 물론, 남원의 문화유산을 각계의 발표나 자료로 활용토록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우리고장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발굴 및 프로그램화 하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남원문화대학측은 “2017년 사업으로는 김삼의당 시집번역, 용성지 번역사업 등 보다 새로운 페러다임차원에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그 성과 또한 크게 나타나고 있지만, 이러한 활동들이 순수한 민간차원에서만 노력하기에는 한계점들이 있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들을 가져올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온정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를 기대한다면서 우리의 현실이 뒤따라오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