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도 남원문화대학 지리산문화해설사 자격과정 성황리 마무리
남원문화대학(학장 최진영)은 2022.11.17.(목)저녁7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교육실에서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 자격 과정 수료식을 하였다. 총 16회의 강의와 정기답사 5회 특별답사 17회를 운영한 결과 수료생 35명, 자격증 취득생은 25명이었으며 이번 기수 중 성적부문 최우수상은 이남우, 교육 답사부문은 양쌍복해설사가 수상하였다.
식전 행사로는 소프라노 김혜영 성악가의 ‘지리산’ 노래와 정인숙 강경식 시낭송가의 ‘지리산에 오시려거든(이원규 시)’ 외 2수의 시 낭송은 참석한 내빈들과 수료생들의 가슴을 울렸다.
또한 제9기 임원진이 구성되었는데 대표는 농협에 43년을 근무하다 퇴직한 장현주 해설사다.
남원문화대학은 2000년 처음으로 개설하여 2013년까지는 원광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하여남원문화유산해설사를 배출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순천대학교 지리산권문화연구원과 (사)평생교육진흥연구회와 연계 협력하여 지리산 권역의 이론과 실제를 답사를 통해서 배우고 익히는 지리산문화해설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원조 (전)남원문화대학장은 ’우리 남원은 국내 어느 다른 지방이 따라올 수 없는 유무형 문화유산의 보고(寶庫)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남원이야말로 명실상부한 전통과 문화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지금 우리 남원은 경제적인 침체 때문에 의기 소침해 있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야 문화도 꽃피울 수 있지만 우리가 물려받은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하루빨리 조례를 제정하기를 바란다‘
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