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껴주신 지인에게 전화가 왔다.
"양회장!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습니까?"
"그냥 책과 더불어 지내고 있습니다"
"사람이 책을 만들기도 하지만 책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는 이야기가 요즈음 저의 삶 속에서 뼈저리게 느낄수 있는 산 경험입니다
지인께서는 양회장!
예를 들어 이야기 하겠소
양회장은 그동안 연탄공장을 운영했다면 이제는 한단계 높아진 주유소를 운영하는 경지에 이르렇소.
보다 더 나은 회사를 운영할 기회를 포착한 것이오.그동안 많은 염려를 했었는데..............
"인생에서 요즈음 양회장이 한단계 업그래이드 되어가는 모습에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을 불어 넣어 주셨다.
인생은 해답이 없는것 같다.
언제 어떻게 인생이 변하게 될지 우리 인간들은 아무도 모른다.
옆에 있는사람이 배반해도 염려하고 속상할 필요가 없다 그냥 그사람 입장에서 있어 주는 것이 도리다.험담하고 음해 중상할 필요도 없다. 세월이 증명해 주고 사람들이 판단해 준다. 단 시간이 걸릴 뿐이다. 재촉할 필요도 없다.해명할 필요도없다. 한문이 닫히면 한눈이 열리기도 한다.
나의 심지있는 철학속에서 나 스스로 판단하고 계획하며 자문자답속에 살 뿐이다.나 자신의 개인을 위한 영달보다는 공익을 위한 삶을 통하여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뿐이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첫눈을 지리산 백두대간인 운봉과 인월에서 우리의 문화유산인 성산산성을 찾으면서 맞이했다.
찬바람은 답사팀의 심장까지도 얼게 할정도로 추웠다. 카메라가 너무 추워서 작동이 되지 않았다.
우리남원투데이 답사팀은 일시적인 추위를 느꼈지만 겨울 내내 우리가 오늘 느꼈던 추위를 느끼며 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착찹하기도 했다.
한분도 그런 시민이 없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을 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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