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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KBS 남원방송국 시청자 위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0-01-09 (토) 19:47 조회 : 1908
KBS 남원방송국 시청자 위원
프로그램 활성화 간담회




















                                ○ 일  시 : 2003. 4. 22(화) 오후 5시
                                ○ 장  소 : KBS 남원방송국 회의실
                                ○ 제출자 : 양  경  님






아침 9시 뉴스를 중심으로

▶주민자치센터의 문제점(4/16)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내용은 여가, 흥미 위주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점이 또 있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후 상당한 기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올바로 정착하지 못한 현실이다.
  21세기 사회 변화의 흐름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문화를 변화시키면서 사회 공공의 가치를 높여 가는 차원으로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지방자치는 여전히 관(官) 조직의 간섭과 개입에 의해 활동하고 있으며, 더더욱 성인 지적 관점에서 볼 때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보육, 교육, 환경, 인권, 복지, 노동, 주거문화, 자원봉사 등 각 영역에서 여성들의 참여가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성 중심의 주민자치 활동과 예산 투입에 비해 사회진흥 기여도가 미흡한 점 또한 문제점이다.
  남원에도 노암동, 왕정동, 대산면이 2002년 시범적으로 개원하고, 2003년에도 향교, 도통, 죽항동이 개원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의 문제 제기가 시기 적절한 것 같다고 생각된다.

▶은빛 데이트(4/17)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사회가 급변하는 가운데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세대가 급증하여 사회문제가 심각한 현실 속에서 여가시설로서 경로당, 노인교실, 노인휴양소, 노인복지관이 있는데 그 중 전주 안골 노인 복지관의 ‘은빛 데이트’에 대하여 소개가 되었다. 한 달에 한 번씩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만나 공식적인 데이트를 하고 난 후 재혼까지 가는 커플이 있어 노후를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요즘 노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연계, 통합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고 본다. 따라서, 다른 노인복지 시설들의 프로그램이 많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노인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노인 자신뿐만 아니라 노인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까지 고려하여 지역의 자원을 파악, 원조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의 강구가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사실 시설을 이용하는 일반 노인들은 경제적, 육체적 뒷받침으로 큰 문제가 안 된다고 본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치매, 장애, 독거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다. 노인의 문제를 우리는 흔히 노인의 4고(告)를 빈곤, 질병, 역할의 상실, 고독으로 정의하는데 그동안 사회는 노인의 문제 중 경제와 건강에 중점을 두어 왔으나 요즈음 소외된 노인들이 가지고 있는 역할을 상실한 문제는 더욱더 심각하다.
  따라서, 세대간의 관심이 돈독해지기 위해 언론의 힘이 필요하다고 본다. 구석구석 세세한 취재로 힘쓸 곳이 없어 넘쳐나는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이런 곳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따라서 언론이 적극적인 관심을 가짐으로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변화되리라고 본다.

▶어린이집 주위의 불법주차(4/20)
  어린이집 주위의 불법주차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보육법을 제정해서라도 어린이집 주위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한 인터뷰 내용을 들었다. 맞는 말이다. 그뿐이 아니다. 차가 정차한 후 어린이들은 오른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가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나, 불법주차 관계로 어린이가 횡단보도가 아닌 도로의 한 가운데로 차를 피해 어린이를 건네주는 선생님의 모습을 볼 때마다 이론과 실제가 맞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따라서 불법 주차에 대한 대안이.....

▶축사로 인한 피해(4/22)
  지난 2월 설 명절에 고향을 찾아온 출향 인사들과 함께 산동면 식련리 양계장 신축을 반대한 연대 서명을 받아 사회단체를 방문했다. 이에 사회단체에서는 도(道)에 허가 취소를 요구한 적이 있었고, 사업자는 철회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다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곳은 상수원과 인접해 있고 여름 피서객뿐만 아니라 농업진흥지역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곳이다. 따라서,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심리적, 신체적, 환경적 침해뿐 아니라 이곳은 과거 침수 피해지역인 점으로 미루어 보아 홍수로 인한 위험요소까지 안고 있다.
  도(道)에서는 허가지역이 농지로서 보전 가치는 높지만 농업소득을 높이는 양계사업을 통해 토지 생산성 제고 차원에서 허가를 내줬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남원시에서는 지역에 대해 분야별 심의 결과 마을과 300m 이상 떨어진 지형적 여건과 사업자의 피해 방지 대책을 고려해 허가 가능 지역으로 통보되어 법적인 하자가 크게 없다고 주장하지만 10만 남원 시민의 상수원으로 오염 문제가 있기에 언론에서 접근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 축사로 인한 폐수, 악취 때문에 시민들의 불편함을 호소하는(내척동) 뉴스는 남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다. 특히, 4월 21일 물의 중요성에 대하여 춘향골 동서남북에서 잘 소개된 바도 있다. 식련마을의 양계장 신축을 위한 철회운동을 하는데 언론의 협조를 부탁드린다.

▶언론의 지방화
  언론의 중앙 중심적인 부분이다.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은 중앙에만 치우친 삶의 풍요를 지방에서도 같이 삶의 풍요를 느낄 수 있도록 지방도 더불어 잘 살자는 취지의 제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책이 지방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탓에 각종 국가기관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에 넘겨줘야 하는데도 그러하지 못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언론이 먼저 앞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신문도 지방지에 관심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주민의 풍요로운 정신을 위해서는 중앙에서 만들어지는 지방 차별적 언론의 내용이 시정되어야 한다. 언론도 서울 및 중앙 중심으로 이루어져 방송을 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지방이 시시해지고 열등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방송도 황금시간대에 로컬프로그램을 두어 지방 방송에 대한 방영을 대폭 늘리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춘향제를 앞두고 KBS 남원방송국의 역할에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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