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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지역 공동체 9월 청운 지역 아동센터 친구들을 만나는날 ~
오랫만에 집에 온 딸아이와 함께 ~
입구에서 부터 달곰미 선생님 지난번에 왜 안왔어요.
채린이가 코먹은 소리로 애교를 부린다 ...^^
복지사 선생님께서 달곰미 선생님은 인기가 많아서 다른 센터에도 가야 한다고 하자
우리가 기다리는데 우리 한테 와야 한다고 ~~
그래 미얀해 지난번에 못 와서 미얀하다고 사과하며 달래주고 안아 줬더니 마음이 조금 풀린듯 하며
나중에 채린이가 클때까지 함께 만나달라고 약속을 한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보다 .
14일 지역 아동센터 친구들 장기자랑이 있었나 보다
동영상을 보여주며 우리 보라색 단체티를 입고 머리에 토끼 머리띠를 하고 악기를 다뤘다며 자랑을 한다
이아이는 태현이고 여기 내가 있어요 .하면서
달곰이 선생님을 초대 하고 싶었다며 한참을 조잘거린다 .
수빈이도 민호도 다들 자랑이다 ~~^^
여기저기 아이들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들을 토닥여주며 수업을 시작했다 .
거북이가 비닐을 물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며
친구들의 생각을 물었다 .
서로 답을 하려고 손을 들고 밀치며 서로 말을 하려해서 우리 규칙을 정하자
손뼉 두번 치고 저요 ~~ 하면서 손을 들기로 했다,
먼저 채린이가 손뼉 두번치고 저요 ...한다 .
그래 채린이 먼저 말 해봐 ~
거북이가 새우인줄 알고 먹었는데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라고
오캐이 ~~
다음 수빈이도 같이 ..
어
거북이가 숨을 쉬려고 입을 벌렸는데 비닐이 입에 걸렸다고 말을 한다 .
태원이도 질새라 말을 한다 .
바다로 쓰레기가 떠내려와서 거북이가 먹었다고 ...
거북이가 불쌍하고 슬프다고 했다 .
플라스틱의 역습이라는 주제로 고래와 새가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모습의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가 어떻게 쓰레기를 줄일수 있는지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이면지를 나눠주며 우리 친구들 이면지 사용하는데 어떠냐고 묻자
우리는 쓰레기를 줄일수 있어 좋다고 하며 함께 실뜨기 실로 고양이 수염도 만들고
서로 야옹 야옹도 하고 달팽이를 만들어 달팽이가 좋아하는 환경을 그리기로 했다.
다들 다양한 생각을 표현했다.
제일 큰 언니인 중학교 친구에게 그림을 잘 그려서 화가가 될꺼 같다고 하자.
채린이가 내 꿈이 화가에요 한다 ...ㅎㅎ
그러자 수진이가 우리 언니도 화가가 꿈이에요 한다 .
채린이가 이번에 할머니랑 아빠랑 함께가서 상품을 탔다고 자랑을 한다 .
달곰이 선생님도 오셨으면 상품탔을텐데 하며 어제 있었던 이야기를 또한다 .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
하며 다음에 달곰이 선생님 꼭 오셔야 해요 하며 또 손가락을 걸며 약속을 한다 .
선생님 우리 아빠한테 이 그림 보여 주고 싶어요
하며 선생님을 위해서 그림을하나 그려 준다며 나뭇잎을 그려준다.
그러자 수진이도 선생님을 위해 그림을 그려 준다네~~ㅎㅎ
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