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 세상"을 방문하신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저는 상서로운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 아침에 명심보감(明心寶鑑)을 읽던 중 “역사를 모르면 옷 입힌 마소와 같다.”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전라도 천년사 바로잡기”와 역사 바로세우는 일에 흔들림없이 동참하기를 다짐하며 한 해를 시작합니다.
韓文公 曰 人不通古今이면 馬牛而襟裾니라.
한문공이 말하기를 “사람이 고금(古今)을 통하지 못하면 마소에 옷을 입혀놓은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고금의 일을 널리 배워서 아는 것은 바로 어떻게 살것인가를 아는 길잡이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부와의 영달을 위해서만 사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온 국민들이 옷을 입혀놓은 말이나 소와 다름 없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차례상을 준비하며 한해를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