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하는 딸 예슬아!
삼복더위와 폭염속에 공부가 제대로 되겠냐
고시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이 방에 곰팡이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건강에 좋지 않을 까봐 바로 집으로 오게 해서 매일 내가 출근할때 학생회관으로 가서 공부하고 있는 딸을 불러 냈다.
공부하느라 피서는 못갈망정
우리 운동이나 하자.
남원 요천을 한바퀴 돌았다.
너무너무 좋다고 한다.
현재가 중요하니 우리 삶속에서 느림의 미학을 찾아 보자고 했다.
시험에 합격 못해도 걱정 없다
왜?
딸을 믿으니까.
어디 데려다 놔도 지가 알아서 잘 할 자세가 되어 있는 딸이니까.~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