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친 여러분!
여러분도 그렇게 하시나요?
아침에 출근을 하려면 일분일초(一分一秒)를 다투는 것이 직장생활 하는 여성들의 모습입니다.
특히 겨울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차에 성에(frost)가 끼여 그것까지 녹여 출근하려면 더 바쁘다는 것이죠.
실내 주차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예외겠지만.
나는 항상 옆지기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평생 말로는 사랑한다는 말을 거의 들어 본적이 없지만 행동에서 사랑을 많이 느낍니다.
내가 바깥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는 저력도 여기에 있습니다.
출근 시간이 거의 비슷하니까 여름에는 화장하고 나가면 불편하다고 5분 먼저 나가 차에 에어컨을 켜 놓고 출근을 합니다.
겨울이면 히타를 틀어 놔 주고 출근을 합니다.
나는 추위를 못 느끼고 따뜻하게 출근하는 하루하루가 소중하기만 합니다.
고마운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고요. 그래서 지각하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페친 여러분!
부부와 가족이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일상에서 사소한 일인 것 같습니다.
얼어있는 연말입니다.
가정에서부터 훈훈 정을 느끼시는 연말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