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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을 보내며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20-03-31 (화) 17:49 조회 : 571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 365일 마음 달력을 읽고  3월을 보내며

아름답고 따듯한 4월을 기대합니다.

 

행복해 지시기를

건강해 지시기를

편안해 지시기길,

어디를 가든 항상 보호 받으시길,

 

내가 지금의 내 모습을 좋아하면

내 주변 사람도 다 좋아 보여요.

반대로 나 자신이게 불만이면

주변사람들에게도 다 불만이에요

나의 가장 큰 팬이 바로 내가 되기를....  


우리들을 약하게 만드는 것들....

자신의 가치를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고.

검증받고 싶어 하는 욕망.

가족, 선후배, 지나가는 학생,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보세요.

부처가 자비 행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비한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남들이 다 짜장면을 먹겠다고 해도

내가 볶음밥 먹고 싶다면 “나는 볶음밥 먹을래요.” 라고 당당하게 말해도 괜찮아요.”

우리에겐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도 있지만

그 이전에 나를 먼저 아껴줘야 할 의무 또한 있습니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뜸 들이는 시간이 필요 하듯

밀고 당기는 시간은 연애의 성패를 좌우 합니다.

사랑은 같이 있어 주는 것.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를 믿어 주는 것.

사랑하는 그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없는 것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은 것

그를 지켜 봐 주는 것

 

수행자는 많은 사람과 함께 살 때

혼자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고

혼자 살 때 많은 사람과 함께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행복은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돌진 만 하지 마시고

친구, 가족, 동료를 같이 챙기면서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머리를 베개에 얹고 잠들기 전.

오늘 하루 고마웠던 사람이나 감사했던 일

딱 세 가지만 떠 올려보세요.

세 달만 이렇게 하시면 삶의 행복도와 만족도가 확실히 증가 한다고 합니다.

행복한 마음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사랑은 사랑 한 이유 말고 다른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불행한 사람이란?

자기 눈에 남의 잘못들만 보이는 사람.

다른 사람 잘못을 지적하는 일보다는 칭찬하고 같이 축하하는 일이

더 많은 하루가 되세요.

 

옳고 그른 것을 시비하다가

먼저 화를 내면

그 사람은 진 것입니다.

 

나에게 솔직해져 보십시오.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모든 것을 멈추고 내 가슴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세요.

내 가슴은 내 머리보다 훨씬 더 지혜로워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그 사람과의 이별, 마음 많이 아프겠죠?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솔직히 그전부터 나는 알고 있어요.

나와 원래 잘 맞지 않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진정한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아끼는 것입니다.

봄날의 햇살은 있는 그대로의 존재들에

그저 따스한 햇살을 비춰줍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오늘 내 기분이 그런 거지,

내 인생이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에요.

다운된 이 기분,

잠 잘 자고 나면 좋아져요.

토닥토닥.....

 

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냥 뛰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

그냥, 뛰십시오.

 

흔든다고 내가 흔들리면

세상이 나를 더 세계 흔들어요.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바위를 본받아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 가며 사는 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 말 한마디 해 주세요.

 

우리는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것이 아니고,

친했던 친구들과 소홀해 지면서

연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외로운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고 싶으면

계산하는 버릇을 멈추세요.

나는 이만큼 해 주었는데

왜 상대는 나에게 그만큼 해주지 않는가 하고 계산하면,

관계가 자꾸 브레이크가 걸려요.

 

오늘 잠시 멈추고 봄을 만끽해보세요.

짧은 점심시간이라도 나를 위해서

봄날의 꽃들을 보면서 사람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내가 나를 챙겨 주지 않으면 누가 챙겨주겠어요?

특별하고 행복한 하루를 만드세요.

 

욱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가족을 생각 하세요.

한 번 참으면 본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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