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자원봉사센터 2020년 자원봉사대학을 마치며
평소 같으면 10강좌를 해야 할 자원봉사대학이 ‘코로나19’ 발생으로 5강으로 축소되어 지난 6월 23일 저녁 7시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개강하여 7월 21일 수료식을 하였다. 수료생은 총 40명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각 단체를 이끄는 임원들이 참석하여 강의를 들었으면 좋으련만 특정 단체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참석한 자원봉사자들과 단체장님들께는 가뭄의 단비 같은 시간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희망 있는 세상이라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나 또한 변화를 위해 작지만 구체적인 실천 리스트를 만들어 실행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더 나은 남원을 위한 자원봉사!”
“우리 지역문제, 자원봉사가 해결한다.”
“남원을 바꾸는 힘! 자원봉사다.”가 핵심인 이창림 민주주의 기술학교 교장선생님의 강의 주제였다.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참여만이 변화를 가져온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참여해야 보인다.
“혁신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보다는 일을 제대로 하자는 것이다. 무슨 대단한 진보를 이루자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시스템을 제대로 정비하자는 것이다. 교재에 나와 있는 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5년 1월 30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했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는다.
같이 하는 가치!
있는 것을 이은 것!
우린들은 민원인처럼 행동하지 않고 주인처럼 행동하는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분명 변화가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