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수칙 준수 당부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큰 일교차로 인해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9일 오전 08시 41분께 수지면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착화 연소 확대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화목보일러, 태양광설비 등 소방서 추산 67,175천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화목보일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투입구 개폐 시 화상에 주의 ▲젖은 나무 사용 시에는 투입구 안을 3~4일에 1번 정도는 청소 ▲가연물과 보일러는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보관 ▲보일러 인근에 소화기 비치 ▲연통은 3개월에 한 번씩 청소하면서 안전한 겨울나기에 힘써주시길 부탁했다.
김광수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나무를 연료로 사용해 불티가 많이 날리고 온도조절장치가 없어 쉽게 과열돼 주변 가연물질에 불이 옮겨 붙기 쉽다.”며 “평상시 화재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주기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관리를 실시해 화재예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