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트(VOTE)게임으로 배우는 선거교육』
요즈음 대선 경선을 앞두고 예비후보자들간에 네거티브선거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라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보트(VOTE)게임으로 배우는 선거교육』을 실시하는 공모사업을 실시하였다, 이에 남원책사랑작은도서관이 선정되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6명이 4인 1조가 되어 1시간 30분 동안 선거교육을 받았다. 보드게임을 이용하여 게임 속 후보자가 되어 정책·공약 대결을 하는 등 선거에 대한 간접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선거일 도래 시 고득점자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아주 인기가 좋았다. 무더위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에 의지하며 땀을 뻘뻘 흘리며 공부한 아이들에게 예쁘기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없어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못 주고 보내 영 마음이 걸린다. “하늘이 맑아야 별이 빛나듯이 정치가 바로 되어야 국민들이 잘 살 수 있다”는 용혜원 시인의 시처럼 대한민국 정치가 더욱더 발전되기를 기대해 본다. 1999년도 남원시바른선거시민모임 회장을 하면서 선거 체험교육과 학교와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선거교육을 했던 40대때의 추억이 스며드는 새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