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평생교육!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절이 끝났다. 어제까지 기말고사 보느라고 힘들었다. 한학기에 8과목 수강은 나에게 과분하다는 것을 느꼈다. 화신사이버대학교 한국어과에 입학하여 한국어 교사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시작한 공부는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나에게 한 번 더 확인하고 장기기억을 시킬 계기가 되었다.
돈도 벌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젊음을 함께한 시민사회단체 활동도 해야 하고
가사도 돌보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아직은 별 어려움 없이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한가지 일을 끝내면서 느끼는 성취감은 어느 누구보다 크다.
오늘은 지난 가을 남원의 신계리마애불 문화유산 답사를 갔다가 딸이 찍은 동영상을 올리면서 시작해 본다. 남원문화재야행에서 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우리 모두 한 주간 동영상의 의미를 새기며 사는 삶을 권유해 본다. 야박한 세상이라 탓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