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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봉사의 대명사 양경님,시의원으로 더 큰 봉사를 하겠습니다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22-04-22 (금) 19:18 조회 : 647

출마의 변

봉사의 대명사 양경님

시의원으로 더 큰 봉사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남원시민여러분 !

시민 모두의 행복을 우선 고민하고, 정겨운 남원을 꿈꾸며 아름다운 세상을 이야기하는 정치. 그 꿈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으로 남원시의원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주민들의 정치와 남원시에 바라는 간절한 소리에 귀 기울여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더 큰 마지막 봉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자원봉사자의 삶은 저에게 영광스런 훈장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저를 두고 봉사의 대명사라고 불러주십니다. 저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꼭 필요한 곳이 있어 달려갈 수 있었던 것이 너무도 행복한 삶이었습니다. 교육, 문화, 시민의 정서지원, 지역 연계사업지원 등 봉사의 현장에는 항상 양경님이 있었습니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장 남원시여성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전라북도센터장협의회 회장 춘향제자원봉사단장 남원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남원지역의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위원회에 참석면서 여성의 권익향상, 시민과 행정의 소통, 취약계층 돌봄 등을 위해 도우미를 자처하며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남원 만들기를 묵묵히 실천했습니다.

 

특히 서남대학교 폐교 저지 만인의총 국가관리 승격 전환 신생마을 이주대책 상수도 민간위탁 반대운동 88고속도로 안정화를 위한 대책 백혈병어린이 돕기운동 남원문화대학 운영 김삼의당 조명을 위한 활동등의 시민활동을 전개했으며 현재는책사랑작은도서관관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시의원에 한번 도전해 보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살아온 길을 보시면 양경님이라면 잘 할 거야, 열심히 하고도 남지라는 믿음이 가실 것입니다. 이제 시민들의 구심점 역할로 더 큰 봉사의 길을 시작합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눈높이를 같이하며 항상 초심으로 섬기겠습니다. 허물없는 언니동생처럼, 자랑스런 딸처럼, 인정이 넘치는 이웃처럼 시민들의 고충을 제 일로 생각하며 오로지 남원과 남원시민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남원시민만을 바라보며 뛰고 또 뛰며 힘을 보태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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