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읽으며
간단함, 병맛,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임홍택 지음
엄마! 내가 끝까지 함께 해 줬어야 했는데 엄마 혼자 많은 것을 감당 하느라 지치게 된게 미안 하구만.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잘 해결 된것 같으니까.....
앞으로는 엄마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들에게만 엄마의 관심과 노하우를 알려 주길 바래. 엄마이기전에 여성으로써 참 휼륭한 사람인데. 난 아니까.
엄마의 그 노력들에 대해.
너무 상처 받진 않았으면 해 .
여태까지 잘 버텨내느라 애썼어.
당분간 푹 쉬고 주말에 맛있는 것이나 먹게.
~ 딸이 책을 선물하며 종이 쪽지에 메모 해준 내용이다.~
딸아! 고맙다.
인생은 굽이굽이를 거쳐 성숙된 인간이 되면 죽는 것인가 봐
이번일을 통해 잃은 것도 있지만 더 많은 것을 배웠어.
먼저 인간들에게는 "불가원 불가근"이라는 것과
언론인들의 역할과 기능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깨닫게 되었으며
직장인으로서 윤리의식에 대한 중요성과
조직에서의 무능은 사회의 병폐라는 것을 깨닫게 된 기회가 되었어.
걱정하지마.
닭의 모가지는 비틀어도 새벽은 오니까.
시험을 눈앞에 두고 고비고비마다 함께 해 줘서 고맙고 힘이 많이 되었어.
이책을 읽으며 또 다른 세상과 세대를 만나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 볼께
"90년 생이 온다"
1982년에 태어난 저자는 1990년대에 출생한 신입사원들과 소비자들을 마주하며 받았던 충격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이들을 관찰한 내용<9급 공무원 세대>를 연재해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이 내용이 담긴 <90년생이 온다>는 2018년 올해의 경제 /경영서에 선정 된 책이다.
저자는 "새로운 세대라고 쓰고 새로운 세상이라 읽습니다. 낡은 세대 감동을 넘어,새로운 세상에서 함께 공존하는 길을 찾았으면 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특히 2019.11월 자필로 책 앞페이지에 구독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깊은 깊은 감동을 느껴 본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제재로 관찰하라
언어생활부터 소비성향,가치관까지
세상을 주도하는 90년대생을 파헤치다.
90년대생은 이제 조직에서 신입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소비자가 되어 우리곁에 있다. 문제는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책에 담긴 여러 통계와 사례, 인터뷰에는 그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실마리가 담겨져 있다.많은 90년대생은 알아듣기 힘든 줄임말을 남발하고 어설프고 맥도 없는 이야기에 열광하며 회사와 제품에는 솔직함을 요구하고 자신에게 '꼰대질'을 하는 기성세대나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가차없이 외면 한다. 이책은 몰려오는 그들과 공존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워도 받아 들여야 할 것들을 담았다. 이를 통해 각 산업의 마케터는 새로운 고객을 이해 하기 위한 통과 인싸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기업의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기업에 입사 하는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인사 관리 가이드와 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방안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책을 읽고 너무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이 두렵고 떨리기만 했다.
아무리 세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꾸었다 해도 인생은 돌고 도는 법.
지금 90년생들도 언젠가는 기성 세대가 되고 그때 후대들에게 지금과 같은 현실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텐데 너무 이기적이고 극단적인 문화로 만들어 가지는 않는 지 염려스럽기도 하다.
수직적인 직장문화가 싫어서
또 쓰레기 사장과 꼰대 선배들이 널려 있어서
아직도 회식문화와 야근문화가 있어서
회사가 다 꼰대 집합체라고 생각하고 1년만에 그만둬 버리는 90년생 이야기
1960년대 꼰대는 아버지였다.
1990년대 꼰대는 영감탱이 정도의 의미였다.또한 젊은 세대가 아버지와 선생님들 의 기성세대를 지칭하는 은어 였는데 200년대들어서서 권위주의자와 잔소리의 반발의 의미가 더해지면서대상을 비하 하는 단어로 자리매김 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