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19’가 나의 건강을 챙겨준다.
‘코로나 19’이후 표시는 안 나지만 살이 6~7kg 정도 빠졌다.
손님을 만나야 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사람들과 마주보고 밥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할 상황이라 식사 약속이 없을 때는 거의 도시락을 싸서 출근 한다. 야채와 단백질 중심으로
시간도 절약되고 평안해서 좋다.
내 시대는 익숙지 않지만 우리 아들딸들에게는 권장 하고 싶다.
왜 이렇게 좋은 시간을 활용할 줄 몰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