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권 3개 사무소(지리산, 지리산북부, 지리산남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지리산을 대표하는 계곡을 추천하고 가족과 함께 하기에 좋은 야영장과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백무동, 뱀사골, 피아골 등 9곳의 유명 계곡뿐만 아니라 야영장, 인근 숙박시설과 먹거리, 볼거리와 놀거리 정보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 올 여름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휴가를 보낼 탐방객에게는 매우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9개의 야영장을 소개하고 차량진입, 전기사용, 와이파이 사용 여부를 안내하고 있다. 선착순 현장이용이 가능하며, 일부는 인터넷을 통한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또한, 가족단위 탐방객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는데 무료로 운영되는 것도 많아 날짜를 잘 맞추면 유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
특히, 달궁자동차야영장에서는 7월 27∼28일 양일간 야영객을 위한 “지리산 여름 국악무대”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원 관계자는 “지리산의 자연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특히, 소중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탐방객들의 주의와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여름철 국립공원탐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