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발전과 함께 우리사회가 변화를 가져오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웰빙에 대한 인식확산이 국민적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지리산둘레길, 제주도올레길 등이 국민적 관심으로 떠오르면서 걷기운동과 함께 전국의 유명 탐방로를 찾고있어 남원시는 다양한 주제가 있는 탐방로 조성계획을 하고 있다.
남원시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흥부가를 주제로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 탐방로 기가막힌 흥부길“이 사업중에 있다. 기가막힌 흥부길은 흥부전의 이야기 뿐 아니라 주변의 역사적 문화유산의 산재로 청소년들의 역사교육은 물론 국민의 정서이자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국민적 교육의 장으로서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 산자부장관이자 경제학자인 김영호(유한대학 총장) 박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정신은 곧 흥부전 가장 가치있는 교과서라며, 흥부전을 최고의 도덕적 정신을 잘 나타내고 있다며, 십수년째 흥부기행과 흥부정신을 강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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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의 묘로 알려지고 있는 박춘보의 묘 |
금번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기가막힌 흥부길”사업은 흥부전의 배경지로서 고전소설 흥부전의 소설 속 주인공인 흥부를 모티브로 하여 흥부가 태어나서 부자가 되기까지 삶의 이동 동선을 고증자료를 통해 노선 선정이 이루어져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탐방로이다.
조성방향은 흥부가 형인 놀부로부터 쫓겨나 가족과 함께 새로이 정착하여 가난 속에서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흥부가 결국 큰 복을 받아 부자가 되는 과정의 재현과 2011년 건립한 흥부놀부의 우애를 소재로 하는 ‘흥부 우애관’이 건립되어 박타기체험 및 떡찧기 등 각종 체험을 할수 있으며, 민박도 가능토록 이루어진다.

또한 문화자원으로 흰죽배미, 허기재, 생금모퉁이, 고둔터(발복집터), 장자터 등으로 불리고 있는 이야기속의 흥부전을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주변에는 전국유명 철쭉군락지인 봉화산과 아막성, 가야의 고분군락지, 고인마을의 고인돌 등이 함께하고 있어 풍부한 이야기와 흥부의 정신 그리고 역사탐방로로서 전국적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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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산 철쭉 |
아막산성 |
박공원의 뒷산은 삼국(고구려, 백제, 신라)의 치열한 전투지로서 유명한 아막성과 철쭉 군락지로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봉화산 철쭉 군락지가 조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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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산성과 |
두락리고분 |
주변에는 성리산성, 가야시대의 고분군락, 기타 석장승 및 다양한 문화유산이 산재하여 있어 연계프로그램이 가능하다.